개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즈와 북아일랜드로 이루어진 영국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풍부한 문화적 수준을 자랑하는 유럽의 대표적 국가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영국의 모습은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라는 말로 표현됩니다.

잘 알려져 있듯 영국은 정통영어의 본고장입니다. 또한 오랜 역사 속에서 지속적인 교육제도의 개선을 거쳐 왔기에 전인 교육에 초점을 둔 교육관이 제도 속에 실현되어 있습니다.

영국의 기후는 전형적인 서한해양성 기후로 여름에 선선하고 겨울에 따뜻해 7월 평균기온이 16.4℃, 1월 평균기온이 4.1℃입니다.

 학습환경

실험정신과 아이디어를 존중하는 영국은 나이와 상관없이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포용성을 지닌 나라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감 있게 행동하도록 하는 교육 역시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창의성과 책임감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선진 교육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학교는 학생들의 토론을 적극 장려함으로써 타인의 생각을 듣고 존중하며,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태도와 능력을 길러주어, 학업적 성취와 더불어 사회 구성원으로 갖추어야 하는 기본 소양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유럽연합(EU) 가입국이지만 유로화가 아닌 자국 화폐인 파운드(£)를 사용하여, 2013년 7월 기준 1파운드는 한화 1,730원입니다. 물가가 한국보다 다소 높은 편으로, 700ml 물 1병, 핫도그 1개를 각 1파운드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