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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9일, 독일·체코·캐나다·아이슬란드·헝가리·콜롬비아 등에서 온 봄학기 AFS 교류학생 10명이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한국 학교에 재학하며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문화 속에서 시야를 넓히며 배움을 쌓아가고자 하는 기대를 안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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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각기 다른 교육 환경에서 새로운 배움을 이어갑니다. 5명은 서울·경기 지역의 대안교육기관에서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을 알아가고, 나머지 5명은 전북 지역의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특화 산업 분야를 접하며 학교생활을 경험할 예정입니다.

입국 후 진행된 2박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학생들은 젓가락 사용법을 익혀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붐비는 지하철을 직접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다양한 학교 유형을 알아보고, 앞으로 3~4개월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를 플래너에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작성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도 마련되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언어 차이로 인해 의사소통이 쉽지 않거나 이동 중 길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한국 친구들을 만날 것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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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온라인 한국어 수업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한국 문화에 점차 스며들어 갈 10명의 교류학생들의 여정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여정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과 홈스테이 가정에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