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우리들의 '국제활동 이야기'

워크캠프 스토리

유럽2

"아이슬란드 속에서, 새로운 시선"

이름 : 박경남
활동기간 : 2024-12-06 ~ 2024-12-14
국가(코드) : 아이슬란드 (SEEDS 078)
개최지역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주제 : 환경/예술/스터디
타이틀 : Environment & Photography - Ad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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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동기, 참가 전 준비,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휴학을 시작하며 해외 경험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아보던 중,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 봉사, 외국인과의 교류, 그리고 사진을 테마로 한 활동이라는 점이 모두 마음에 들어 참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이슬란드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어, 그 자리에서 바로 신청하기로 마음먹었던 것 같아요.

참가 전에는 영어 회화 연습을 하며 준비했습니다. 저는 영어 실력이 부족해 외국인과 소통하는 것이 두려울 정도였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워크캠프에 참가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워크캠프 후기를 찾아보며 준비물을 챙기고,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대략적으로 파악한 뒤 아이슬란드로 출발했습니다.

현지 활동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 함께한 사람들(참가자, 지역주민)

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환경보호 워크숍과 사진 촬영 워크숍은 기대 이상으로 유익한 내용으로 잘 진행되었고, 봉사활동은 에코 빌리지를 두 차례 방문하여 비닐하우스에서 농장 일을 도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슬란드의 주요 여행지를 함께 둘러보는 excursion 활동, 박물관 관람, 수영장 방문, 시티 투어 등 봉사 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날씨가 좋지 않아 오로라 헌팅은 아쉽게도 실패했지만, 다행히 excursion 활동 당시에는 맑은 날씨 덕분에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 배우고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SEED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먼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슬란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대학생으로서 아이슬란드는 비용 부담이 큰 여행지였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여행의 자유도는 다소 제한될 수 있지만요.)

마지막으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했던 제 목표에 맞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 참여하게 된다면, 더 철저히 준비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문화 교류, 봉사, 워크숍, 여행까지 종합적으로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세부정보
- 총 참가자들의 국가 수는? (본인 포함) 5
- 총 참가자 수는? 10
- 항공료 : 1,200,000 원 / 국내출발
- 교통비(항공료 제외) : 100,000 원
- 참가 중 지출 비용(현지 참가비 제외) : 100,000 원
- 미팅포인트 : 단체사무실
- 숙박형태 : 자원봉사자전용숙소
- 화장실 : 건물 내
- 인터넷 사용 환경 : 불가능
- 취사여부 : 직접 취사
- 봉사활동 시간(1일 기준) : 5~6
- 공용언어(영어)가 잘 사용되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 그렇다
- 사전 제공된 인포싯에 더 포함되었으면 하는 항목이 있다면? (주관식) : .
-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워크캠프를 추천할 의향을 점수로 표기한다면 몇 점입니까? (0~10점) : 10
- 기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들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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