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더나은세상과 국제워크캠프기구가
2012년 여름 ‘경상북도 경주 양동마을’에서 개최하게 될 한국워크캠프가 UNESCO본부 세계유산센터(WHC) 로부터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원봉사단』 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4년동안 세계 각국은 물론 한국의 강화 고인돌, 제주 거문오름에서
‘세계유산자원봉사단’을 꾸준히 운영해 온 국제워크캠프기구의 괄목할만한 성과로써
올해는 경주 양동마을에서 개최되는 프로그램의 우수성까지 입증을 받은 것입니다.
세계유산자원봉사단은 세계의 젊은이들이 세계유산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지키기 위한 보전활동과 홍보활동을 국제자원봉사를 통해 실천하는 것으로서
해마다 20여개 국가에서 200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올 해는 ‘세계유산협약’ 40주년의 해로서
25여개 국가에서 약 75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유산자원봉사단이 활동하게 될 경주 양동마을은
1984년 12월에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문화제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된 곳이자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경주손씨와 여강이씨 종가가 500여년동안 전통을 이어온 유서깊은 반촌 마을입니다.
올 여름 경주 양동마을에서는 다국적 참가자들이 양동마을에서 공동체생활을 하면서
전통마을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객들에게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양동마을의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유산으로서의 양동마을’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전 세계의 눈이 한국의 양동마을로 모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더나은세상 · 국제워크캠프기구
※ 경주 양동마을은 지난 2010년 8월 UNESCO본부 세계유산센터로부터
한국 최대 규모의 대표적 조선시대 동성취락으로 그 특이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참고: http://whc.unesco.org/en/list/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