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29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해피무브(Happy Move) 글로벌 청년봉사단’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50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7∼8월 중국, 인도, 브라질, 태국, 에티오피아에서 환경, 지역사회,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을 벌이게 된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확대와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을 위해 2008년 창설된 민간 최대 규모 봉사단이다. 매년 여름·겨울방학 중 각각 500명씩 총 1000명의 대학생을 세계 각지에 파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현대차그룹은 왕복 항공료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에게는 특별 가산점을 부여해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