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제교류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청소년들의 국제화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워크캠프기구가 다가오는 11월 아시아-유럽재단(ASEF),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와 함께 <환경적 인권>이라는 주제로 교육세미나 (Asia-Europe Training Cours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와 유럽의 청소년 관련분야의 실무자들의 교류를 통해 문화 간 이해를 증진시키고, 국제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전문적인 지식, 태도, 기술을 배양하기 위해 아시아-유럽재단과 유럽평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 헝가리에서 “문화 간 대화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된 데 이어, 201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환경과 인권 : 청소년 교육의 새로운 도전”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와 유럽에서 온 30명의 전문가들이 행사 기간 동안 환경과 인권에 대한 주제들을 탐구하고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전문적 역량을 배양하여, 청소년들의 활동교육 (Non-formal Education)을 이용한 환경 및 인권 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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