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파들의 알찬 해외여행 '워크캠프' (월간 <myself> 1999년 7월호 인터뷰기사)
2007-03-19 · 사무국
(100-103면 클로즈업)
전세계 자원봉사자들 모여 만드는 봉사와 우정의 장
오늘날 하루하루가 다르게 좁혀지고 있는 국제 사회는 '글로벌 시대'라는 말까지 나오게 만들었다. 이런 시대적 추세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나름대로 고롤하는 젊은이들. 영어 학원에 등록해 열심히 공부도 하고 외국인 친구와 펜팔을 하거나 각종 매체를 이용해 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바로 현지 체험이 아니면 배울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빈자리가 그것이다. 그들과 실제로 부딪히며 얻어지는 지식은 세계로 향한 시야를 넓히는데 가장 확실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해외로 나가 세계를 몸소 체험하는 건 이미 예전에 생소하지 않은 일이 되었다.
....내용 알찬 여행을 염두에 두고 해외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요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해외 여행의 한 지류가 다름아닌 '워크캠프'다. 이는 한마디로 단순한 여행의 차원을 넘어 해외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보람을 느끼고 여행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는 속이 꽉 찬 프로젝트이다.
....국제 자원봉사 워크캠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젊은이들의 신선하고 진취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다는 목적 아래 새로운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그들 자신의 가치와 세계적 관점을 배양해 나가는 것이다.
....이런 가치를 인정한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은 <국제워크캠프기구> 사무국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학생들에게 사회봉사 학점을 인정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