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거주하는 아시아 이주노동자와 이주 결혼한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려주고, 우리 사회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열린 이 행사는 지난 2007년 첫 번째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당시 2,206권의 책과 4천만원 상당의 금액이 모아져 전국 9개소 이주민 도서관에 보내진 바 있다.
또한 이 행사는 아름다운재단이 국제워크캠프기구, 서강대학교 대학원총학생회와 공동주최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이주민도서관에 보내질 아시아 책 9,500여 권을 분류하고 포장하는 작업이 진행됐으며 50여명의 자원 봉사자의 손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