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신문에 국제워크캠프기구의 외국인 자원봉사자와의 농촌 계절학교의 캠프가 소개되었습니다.
‘느티나무’는 공부방 이외에 주말학교, 계절학교, 농촌문화체험학교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요 휴업일’이 생기면서 시작된 주말학교에서는 농촌지역 및 인근 도시지역 아이들에게 농촌체험, 과학탐구, 진로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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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교는 여름·겨울방학 때 3박4일 동안 이뤄지는 프로젝트형 캠프다. 원두막 짓기, 황토집 만들기, 뗏목 만들기 등 주제를 정해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배워 나간다. 대부분의 주제들이 농촌의 여름·겨울 나기와 관련된 것들이다. 지난해 겨울 계절학교의 주제는 ‘농촌의 자연과 삶을 통해 배우는 과학’이었다. 여름 계절학교는 국제워크캠프기구 소속의 외국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국제문화비교체험 캠프 형태로 진행된다. 농촌문화체험학교는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단체로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할 경우 이뤄진다. 마을 주민들이 강사로 참여해, 멧돌로 콩을 갈아 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이엉 얹기, 탈곡, 황토염색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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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2859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