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몽골 국제워크캠프 참가자(강세연/이화여대)의 워크캠프 준비 및 생활에대한 사항이
조선일보에[생활/문화] 게재가되었습니다.
[원문발췌]
어느덧 대학 4학년이 된 나. 대학생이 되고 나름 4년 동안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건만……. 막상 돌이켜보니 남는 것 하나 없는 4년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뛰어나게 공부를 잘해 장학금을 줄줄이 받은 것도 아닌지라, “저는 토익 준비했어요! 저는 학점이 올 A+랍니다!” 이런 말도 못하겠으니! 이제라도 뭔가 뜻 깊은 추억거리 하나 만들고 졸업해야겠는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 어디 놀러 갈까? 어디 가지?’
혼자 무지막지하게 고민을 하던 중 방그레 웃음을 지어 보인 나. 무슨 의미였을까? 좋은 생각이 났다는 말이다.
몽골로의 봉사활동! 왜냐고 물으신다면, “몰라요!"
봉사활동도 좋고, 몽골도 좋다. 너무너무 좋다. 그러나 뭐부터 해야 할지 내가 알 길이 없으니 참 막막한 일이었다. IWO라고 하는 국제워크캠프 기구를 찾아가 일단 몽골로 떠나는 봉사활동에 무엇 무엇이 있는지 보기로 했다. 종류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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