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4대륙 8개국 세계를 향한 도전, 워크캠프 챌린저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워크캠프란 세계에서 모인 15명 내외의 청년들이 2주간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하는 90년 역사의 국제활동 프로그램으로, 워크캠프 챌린저는 워크캠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워크캠프 챌린저는 오는 7~8월 중 아시아(인도네시아·태국), 아프리카(케냐ㆍ우간다), 유럽(독일ㆍ세르비아), 중남미(멕시코ㆍ페루), 4개 대륙에서 각자 2개의 워크캠프에 참가하여, "우리의 스토리를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풍성한 문화교류를 체험하게 된다. 이는 워크캠프의 주요 가치 중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이루는 화합의 가치를 강조한 것으로, 왕복항공료를 포함한 제반 비용은 더나은세상이 전액 지원한다.
신청자는 워크캠프가 진행되는 4개 대륙 중 한 곳을 선택 지원해 현지문화와 연계한 연구주제를 간략히 자유 기술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4월 3일까지이며, 더나은세상은 서류전형을 통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블로그 미션과 심층 면접을 실시해 4월 말 최종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염진수 (사)더나은세상 이사장은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태어난 나라를 벗어나지 않고 살아간다"고 말하며, "국제화 사회에서 새로운 언어의 습득이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두 배 이상으로 확장해주듯 워크캠프챌린저를 통한 다른 나라와 문화의 경험은 우리 청년들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증폭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