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젊은 의사들의 커뮤니티 '주닥', 더나은세상과 제휴 협력 <헬스코리아 2012. 5.17>

2012-05-18 · 관리자

의대생,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 전공의, 펠로우 그리고 봉직의까지 함께 모일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주닥(judoc.net)'이 오는 20일 오픈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안상현 학술이사는 17일 의사협회에서 '주닥' 소개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안 학술이사는 "한창 꿈꾸고 도전해야 할 젊은 의사들이 주 168시간 근무와 소통 부족으로 패배주의와 피해의식에 물들어 있다"며 "서로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젊은 의사 커뮤니티인 '주닥'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 이사는 "젊은 의사 사이트에는 최대 5만명의 의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보닷컴, 코메디안(의대협 커뮤니티)과도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라며 "대한의사협회에서도 재정적으로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안 이사에 따르면 주닥의 게시판은 ▲학습 ▲진로&학업 ▲연애&결혼 ▲사회참여&자원봉사 ▲의사소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중략)

또한 주닥 사이트는 젊은 의사들의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를 돕기 위해 비영리단체인 '열린의사회'와 '더나은 세상'과 제휴를 맺고 인력 수급을 위한 매개체로서도 기능을 할 계획이다.

안 이사는 "의사들은 '이기적'이라는 일반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선 더 많이 봉사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예를 들어 간질이란 병명이 뇌전증으로 변경됐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계몽 캠페인에도 나서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 이사는 "권위란 비밀이 아닌 실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젊은 의사 커뮤니티가 실력을 키우고 정보를 공유해 의사들을 발전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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