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의 끝에 오면
모든 사람들이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반성과 새로운 목표로
다음 해를 기약하게 됩니다.
2005년은 국제워크캠프기구(이하 IWO)에게
많은 성장이 있던 한해였습니다.
쓰나미 현장에 봉사단을 파견하였으며
국제 워크캠프 및 국제 자원봉사 & 국제교류 프로그램 파견자가
올 한해만 전세계 48개국 1,3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에서는 전국 13 여개 지역에서
워크캠프가 개최되어 100 여명의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60 여명의 한국인 자원봉사자가 2주간 활동을 펼쳤습니다.
아울러 작은 시작이지만 탈북대학생들에게
워크캠프 참가의 기회를 부여하여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작은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하였습니다.
국내 지역 NGO 및 대안교육 기관에서
외국인 중장기 자원봉사자가 3~4개월동안
약 20 여명이 활동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성과는 한국내에서
민간단체로서는 보기드문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IWO는 국제 자원봉사 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서
한국의 젊은이들의 세계시민 교육에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막힌 국경을 걷어내고 인간애와 지구공동체로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2006년에는 보다 다양한 국내외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으로 이러한 목적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