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5년 2월 4일
국제워크캠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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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지진해일 재난 복구
인도봉사단
<국제워크캠프기구>와 <스탁데일리>에서 남아시아 지진해일(쓰나미)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단을 2월 6일 인도로 파견한다. 봉사단은 인도 타밀나두주의 카라이칼(Karaikal)에서 26일까지 활동을 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27명의 전국 남,여 대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자원봉사단 7일 현지에 도착하여 집 잃은 현지 주민들에게 임시가옥과 학교 등을 지어주는 일을 주로 하게 될 예정이며 또한 부모를 잃고 학교를 잃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며 그들에게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물론 임시학교에서의 수업을 진행하여 다시 배움의 기회와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자원봉사단의 박진우 팀장(23,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는 “이번 남아시아 지진해일 재난과 관련하여 현재 한국 정부와 많은 한국의 NGO들이 구호 및 복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활동이 전문가를 파견하고 있어 일반인이나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볼 때 이번 스탁데일리와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단은 특별한 기술이 없는 일반 뜻있는 대학생들이 세계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차원에서 매우 뜻있는 봉사활동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스탁데일리>의 행사비 지원으로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진행하며 한양대학교 사회봉사단, 대안공동체 산안마을, 한양대와 서울대 워크캠프 동아리 그리고 새서울로타리클럽 등에서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학용품 구입을 위한 현금을 기부했고 전기가 없는 현지에서 활동을 위해 이피루스에서 자가발전 랜턴을 봉사단원 전원에게 지원해주었다.
본 봉사단은 이미 2차 교육훈련은 지난 2일에 마쳤으며 현지 활동 상황은 스탁데일리 인터넷 홈페이지(www.stockdaily.co.kr)를 통해 연속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