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쪼록 회원 여러분들은 알찬 계획들로 가득한 2013년을 맞이하셨기를 바랍니다.
되돌아보니 더나은세상의 2012년은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였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전 세계 70개 국가에서 국제 자원봉사와 국제교류에 참가하였고,
대학, 기업, 정부기관,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지구마을 우리 이웃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국제활동에 매진하였습니다.
한국을 배우러 온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 국제기구와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중심이 되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2013년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계사년은 ‘뱀’의 해 입니다.
‘뱀’하면 징그럽게 생긴 외모와 독을 품은 길다란 혀, 사람을 노려보는 듯한 매서운 눈매를 떠오르기에 누구에게나 반가운 동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설화에서 ‘뱀’은 지혜와 풍요, 다산의 상징이었습니다. 또한, 허물을 벗음으로써 매번 다시 살아나는 영생이자 불사(不死)의 상징이었습니다. 허물을 벗는다는 것은 ‘혁신’과 ‘혁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허물을 벗으면서 자기 혁명과 혁신으로서 변화하는, 도전하는 삶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소년들에게 기대하고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3년을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 변화하고 도전하는 한 해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더나은세상은 우리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활동하는 주체로서 다양한 국제활동에 참여하여 세계의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 배우고 성장하며 정의로운 지구 공동체의 성원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지구 마을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청소년이 희망의 빛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더 나은 세상
우리 모두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염진수 이사장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국제워크캠프기구·국제학생교류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