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2022년 미국 국무부 청소년 초청사업'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총 11명의 미국 장학생들은 7일간의 자가격리를 마침과 동시에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일차 활동은 미국학생들이 한국에서 활동하기에 앞서 기대감, 두려움 그리고 참가 동기를 서로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한국어 실력을 향상하고 싶다는 학생들부터 한국에 있는 기간 동안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들을 기대하고 있다는 여러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한국에서 지내며 참여하게 될 프로그램들과 스케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는 시간이 됐습니다. 2일차 활동은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이 됐습니다. 오전에는 한국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팁들을 시작으로 인사하는 방법, 젓가락질 배우기와 화폐 단위 익히는 등 이론적인 내용들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오전에 배웠던 내용들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도록 외부로 나와 교통카드 충전하는 방법, 대한민국의 환승 시스템 익히기, 대중교통 타보기 등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미국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하고 건전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켜야할 규칙들을 공유하였고 오후에는 한국에서 같이 생활하게 될 호스트 가정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스트 가족분들이 학생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임에도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미국 학생들이 5월까지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고 건전하게 의미 있는 시간들을 통해 언어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