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더웠던 지난 주 토요일, 파란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같은 미션을 갖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다음 달 첫 주, 황금의 땅 미얀마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삼성물산 해외봉사단'의 사전모임이 있었거든요.
무려 130개가 넘는 종족으로 이루어진 미얀마에서,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은 공공연한 국가적 문제입니다.
소수민족 중 고아라면, 이 문제는 한층 심각할 텐데요. 2016 삼성물산 해외봉사단은 다음 달 미얀마 띤간준 지역의 소수민족 고아원으로 향해, 학교보수 및 놀이터조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랍니다. 그곳에서 만나게 될 110여 명 미얀마 아이들을 위해, 넵킨아트로 에코백을 꾸미고 손수건을 예쁘게 염색하는 사전모임 시간을 가진 거고요.
뜨거운 토요일 오후, 야외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사전 활동에서 진중함 넘치는 각오를 보여준 '2016 삼성물산 해외봉사단'! 꼼꼼한 사전 준비만큼 후회없는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