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온 8명의 참가자들은 미국에서 배움을 바탕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지역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프로젝트 발표를 위하여 일본을 방문하였습니다.
3개월 만에 만난 한국 참가자들과 일본 참가자들은 뜨거운 포옹으로 서로의 만남을 기뻐하였으며, 미국에서의 추억들과 배움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웠던 leadership, entrepreneurship, communication skills, problem-solving skills 등이 한국·일본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서로 나누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만남의 하이라이트였던 프로젝트 발표회는 ‘배움을 통한 나와 이웃의 성장’이라는 취지 아래 하에 각 참가자가 기획·홍보·진행하였던 지역공헌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3개월 동안 점자책 번역, 헌혈홍보, 소외계층을 위한 영어학습 등 다양한 지역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요, 이 경험을 통하여 머리로만 배웠던 여성리더로서의 자질을 몸소 실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단발성의 프로젝트가 아닌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위하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과 일본참가자들의 인연의 끈을 다시 한번 다지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 지원에서부터 프로젝트 발표까지 1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했는데요.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한 배움이 참가자들의 삶에 작은 씨앗이 되길 바라며, 더나은세상은 여성리더로서의 한발 짝 더 나아가는 그들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