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시험이 막 끝나고 화창한 가을날씨를 뽐내던 지난 10월24일, 100여명의 멘토/멘티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세잎클로버찾기 진로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모였습니다.
지난 7월 멘토링캠프이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멘티와 멘토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진로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쿠스틱 팝밴드 ‘딜리버’의 스피치와 재능기부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이후 현직 아나운서가 대표강사로서 꿈과 도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멘티뿐만아니라 멘토들도 자신들이 꾸고 있는 꿈에 도전할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멘티의 희망 직업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전문가와 만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된 커리어멘토링 시간에는 방송작가, 샌드아티스트, 교사, 운동선수, 통번역가, 경찰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참여, 멘티에게 직업인으로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직업인으로서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회사원을 대표하여 커리에멘토링에 참여, 회사 내 다양한 업무분야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멘티 중 한 명은 현대자동차에 입사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공헌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주기도 했습니다.
막연하게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오던 멘티들은 여러 강사님들의 진심어린 조언들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세잎클로버 찾기 멘토링활동은 이제 활동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활동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멘티들의 꿈에 얼만큼 더 가까이 다가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현대자동차와 더나은세상이 꿈을 찾는 청소년들의 의미있는 여정에 동행하는 <세잎클로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