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리더로서의 꿈을 안고 처음 미국을 밟아보았던, 우리 청소년 8명이 한 달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8월 28일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의 주제가 리더십, 세계시민교육, 다양성이었던 것만큼 학생들은 Lake Tahoe, Seattle, Chicago, Washington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였습니다. 여성리더들을 만나 리더의 자질과 기업가 정신에 대해 배우고, 일본·미국·이라크 등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을 만나 더나은세상을 만들기 위한 꿈을 함께 공유하였으며, 박물관, 지역사회단체, 유기농 농장, 야구장 등을 방문하며,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학생들은 미국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더나은세상’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게 됩니다. ‘Think Global, Act Local’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책을 번역하고, 한국과 미국청소년들 간의 교류의 다리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사회봉사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더나은세상을 위해 성장하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한 나의 다짐.
- 앞으로도 걱정은 있겠지만 걱정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 목적지향적인 사람이 되어 완벽이 아닌 그 목적 하나하나를 이루어 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나의 행동이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금 더 조심스럽게 행동해야겠다
- 때로는 적극적인 행동이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