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더나은세상이 함께하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7월의 DR콩고팀·아제르바이잔팀에 이어, 8월엔 중남미 고대문명 중 가장 찬란했던 마야문명의 향기가 남아있는 멕시코로 향했습니다.
긴 비행 끝에 도착한 멕시코 남부 유카탄 반도의 초촐라라는 마을,
이곳에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는 설비와 교원 인력 부족으로 컴퓨터수업이 중단된지 오래되었다는데요.
단원들은 이곳에 기증노트북 30대를 설치한 컴퓨터실을 열고, 놀라운 집중력을 가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IT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사진촬영 심화강좌('변두리 사진관' 프로젝트)를 열어 현지 학생들의 실습사진을 전시하고, 학교로부터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벽화를 요청받아 고운 빛깔의 견우&직녀 그림도 남겼어요. 봉사단이 떠나도 오래도록 한국인 친구들을 기억해달라는 마음으로요!
삼성전자 임직원 단원들은 물론, 통역으로 큰 도움을 준 삼성 지역전문가들과 IT소프트웨어 정품지원 및 교사확충을 약속해준 유카탄주 교육부 등, 함께 걸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올 여름 한 뼘 더 가까워진 더 나은 세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