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한 사람의 성장을 이루어가는 모든 과정이며, 또한 사회와 이 세계를 단단히 세워가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것은 다른 이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는 5월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2015 세계교육포럼’이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세계교육포럼은 1990년 좀티엔 세계교육회의, 2000년 세계교육포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교육 분야 최대회의입니다. 이를 앞두고 시민사회의 역량강화 세미나가 교육부의 후원으로 열립니다.
세계교육포럼을 준비하는 시민사회의 움직임 ‘2015 인천 세계교육포럼 준비를 위한 시민사회 역량강화 세미나’인데요, 더나은세상이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월드비전 등과 함께 참여합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이라는 국제교육의제 논의의 흐름과 이에 발맞춘 국내외 시민사회 활동을 파악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어제(22일) 첫 세미나가 열렸고, 앞으로 4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이를 통해 기초교육에 대한 논의를 넘어 양질의 교육, 평생 교육, 형평과 인권에 기반을 둔 국제 교육의제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이에 걸맞는 국내 교육정책, 교육ODA정책이 수립돼 국내외 교육권의 신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교육은 모두를 위한 것이기에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은 교육의 힘을 증명하는 긍정적 사례로 소개되곤 합니다. 또한 우리는 교육이 일부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권리가 아닌 모두에게 주어져야 하는 당연한 권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나은세상은 여러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교육이 가져오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