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잉카제국에 점령되기 전까지 화려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치무 왕국의 수도, 찬찬(Chan Chan)!
수 많은 요새와 궁전 터가 과거 계획도시의 웅장함을 느끼게 해 주는 이 역사적인 지역에
UNESCO 세계유산자원봉사단이 모였습니다.
UNESCO 지정 세계유산지 찬찬 고고 유적 지대에서 7월 2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 가량
다국적 참가자들이 모여 세계유산을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한국인 참가자 3명을 포함한 외국인 참가자들은 물론
페루의 전문가, 현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활동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페루를 시작으로 멕시코, 중국, 에스토니아, 러시아 등 전 세계 11개국 15개 세계유산지에서
세계유산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세계유산지킴이들의 활동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UNESCO 세계유산자원봉사단이란?
유네스코 본부 World Heritage Center에서 주최하고 국제자원봉사위원회(CCIVS)와 (사)더나은세상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원들은 7월에서 9월 사이에 페루 찬찬 고고 유적 지대에서부터 중국 만리장성까지 세계 11개 국 15개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다국적 참가자들과 함께 세계유산 보호와 관련된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