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여름의 꿀맛 같은 방학의 시작에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6월 25일부터 시작된 2개월 간의 한국장기자원봉사를 위해 더나은세상의 사무국에는
6개국에서 온 15명의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처음 만난 봉사자들은 함께 게임을 하고, 손을 맞잡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기존에 알고 지낸 친구처럼 허물없이 다가가는 친화력을 보였습니다.
특히 서울 광장시장과 홍대 근처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어보는 미션을 수행한 뒤,
각자 먹었던 음식과 소감을 나누며,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점차 익숙해져 갔습니다.
이렇게 즐겁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지역 아동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거나,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교육 일정을 세우고, 생활 규칙 등을 정하는 시간에는 뜨거운 열정과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은 2개월 이지만,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익히며, 지역아동들의 방학을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개월 간의 봉사활동을 위하여 따뜻한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