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세상, 국제교육파트너십 'GPE'와 국내 국제교육개발협력NGO 함께한 간담회 열어
- GPE의장 줄리아 길라드 “한국 시민사회의 더 적극적인 역할 기대” 교육투자 강조
- 더나은세상 "이제는 우리나라의 교육 역량을 세계에 나눌 때"
6월 13일, 더나은세상은 줄리아 길라드(Julia Gillard, 前 호주 총리) 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이하 ‘GPE’) 의장과 국내 국제교육개발협력 관련 NGO들이 만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GPE는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자간 국제기구로,
2003년 이래 31억불 이상의 기금을 조성해 2,300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학교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간담회에서 줄리아 길라드는 “지금도 전 세계 약 5,7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초등교육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며, “한국 정부 뿐 아니라 시민사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GPE와 협력해 이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길 기대한다”고
교육투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사)글로벌발전연구원 ReDI, ODA Watch, 국경없는 교육가회, AVAAZ 등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국내 7개 국제교육개발협력 NGO들은, 단기간에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빠른 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의 저력 역시 '교육'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제는 우리나라의 교육 역량을 세계에 나눌 때임을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의 힘으로 실현되는 더 나은 세상'
빈곤 국가에 사는 어린이가 읽기·쓰기 능력을 갖추고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만으로도, 훗날 한 국가의 발전에 영향을 미치고 세계 빈곤율까지 감소시킨다는 '교육'의 힘!
원하는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소외된 계층의 어린 아이들에게 '교육받을 기회'를 선물하는 것으로 훗날 우리가 이루어낼 상상할 수 없는 멋진 미래를 만드는 데에, 더나은세상은 국내외 NGO, 국제기구 등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