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더나은세상은 비교교육/국제교육 분야 전문가인 발레리 서터(Valerie Sutter)박사의 강연으로
힘찬 6월, 그리고 뜨거운 여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주한미국대사관의 후원으로 더나은세상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Current Trends in America Education – the Big Picture'란 주제로
이루어졌습니다.
발레리 서터 박사는 제임스 M. 스캇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의 입법보좌관을 역임했으며(1998~2005),
미국 버지니아대, 조지메이슨대에서 비교 및 국제교육학 대학원 교수이기도 했습니다.(~2013)
미국교육의 현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은 미국이 전세계 많은 청년들이 학업을 위해 선택하는 국가이며
전세계적인 교육의 흐름과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미국 내 대학교육이 교육 본래의 목적보다 비즈니스화 되어가는 경향이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와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이 쉽게 교육의 기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무료 강좌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근본으로서 그 역할을 해야 할 교육이 향해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을
던져주기도 했습니다.
이 날 강연의 자리엔 주한미국대사관 Margaret Hawley 외교관님과 김대영 전문위원님도 함께 해
생각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발레리 서터 박사의 강연 후반부 메시지를 깊이 새기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아는 사람도 없다.’
서로서로 배움의 기회가 되는 것, 각 사람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서로를 더 성장시키는 것, 더나은세상도 이 선순환의 고리를 더욱 원활히 하는데 앞으로도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사단법인 더나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