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동계 바람국제활동단의 사후보고회가 지난 1월 25일 더나은세상 사무국에서 있었습니다. 현지활동 후 2주 만에 다시 만나게 된 단원들,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니 반가웠고, 아프진 않는지 단원들 서로를 걱정해주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에코빌리지를 찾아가 따이하이족들과 보냈던 7박8일 간의 시간을 뒤돌아 보며 사전교육 때의 걱정 어린 표정과는 달리 자신감에 찬 눈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어의 장벽,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 대한 두려움, 다른 문화를 경험한다는 것에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던 단원들은 베트남에서의 현지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과 소통의 자신감을 얻어오게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있었던 자신들의 에피소드들을 나누며 공감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양보, 이해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단원들의 앞으로의 계획과 같이 세계시민으로서의 마음가짐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지구시민의 마음가짐으로 앞으로의 미래에 끝없이 도전해 나아갈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할 바람 국제활동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더나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