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째주 주말! 5번째로 출격하는 이지웰 청소년해외봉사단은 8박 9일간의 필리핀 현지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필리핀의 북쪽, 작은 마을 산속 깊이 있는 작은 학교인 Biningan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지웰 청소년 해외봉사단 활동은 우기에 일어나는 산사태를 막기위한, 학교의 지반 건립사업으로, 현지아이들의 안전을 세우기 위한 학교와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습니다.
80여평의 학교앞 울퉁불퉁한 공간을 시멘트로 채우고, 작은 학교 건물을 초록색으로 아름답게 도색작업을 하며 마주치는 현지아이들과 함께 한 즐거운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손세정제를 현지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데깔꼬마니 등의 미술활동을 함께 하는 등, 다양한 교육봉사활동도 진행되었습니다. 현지 어린이들의 아버지들은 땀을 흘리며 함께 시멘트 작업을 하고, 어머니들은 우리가 먹을 간식을 만드는 등, 비니간 마을 주민들이 모여 하나의 모습으로 함께 일하고 함께 웃으며 지낸 8박 9일 이였습니다. 마을주민과 함께한 교류활동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인기만점의 주먹밥과 과일화채로 그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단순히, 도움을 주러 가는 것인줄 알았던 해외봉사활동.
참가자들은 ‘ 봉사는 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가장 필요했던 것!’ 이라는 다시 정의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번 현지활동을 통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고 합니다.
도움을 주러 갔을 뿐인데, 자신이 매일 하던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이번 주말에 진행되는 5기 이지웰 청소년해외봉사단 보고회를 통해 조금 더 구체화 해 보려고 합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세계를 배우고, 세계를 향한 꿈을 향해 내딛게 되는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