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세상의 자매기관인 「국제학생교류기구」와 일본 JEARN이 함께 만드는
《한일청소년 국제아카데미》가 1차 오사카 활동을 마쳤습니다.
《한일청소년 국제아카데미》
- 1차: 일본 오사카, 2014년 1월 8일~13일
- 2차: 대한민국 서울, 2014년 2월 12일~17일
(※ 참가: 한국 청소년 10명, 일본 청소년 10명)
한국어와 일본어, 서로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만큼 양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스무명의 청소년들은
오사카에서 처음 만난 후 금세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국제교류란 타문화권 현지에서 현지인과 함께 그들의 일상에 참여함으로써 이루어진다고 생각했기에,
한국 청소년들은 오사카 쿠니지마 고등학교 수업과 방과후 활동에 참여하며 일본 청소년의 하루를 체험했고
음식,음악,패션,역사 등 다채로운 주제 아래 일본 친구들과 함께 오사카 곳곳을 돌아보며 살아있는 일본문화를 느끼고자 했습니다. 특히 일본 홈스테이 경험은 그간 한국 청소년들이 갖고 있던 단편적인 일본의 이미지를 넘어, 가까운 이웃국가로서 비슷하면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본 청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2차 서울 활동은 오는 2월 12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북아 미래의 주인공인 한일청소년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겨울방학!
서울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