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첸나이의 Keeranallur고등학교 학생들이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땀흘리고 힘을 모아 마련한 IT센터와 컴퓨터가 그 선물입니다. 지난 1차팀의 활동에 이어 2차팀이 그 노력과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니 어느새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이 만들어졌습니다. (1차팀 이야기)
이번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의 주요 활동은 의료봉사와 IT시설 마련, 그리고 컴퓨터 교육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우 흔하고 일상적인 일이 된 컴퓨터 사용은 이 학교의 학생들에겐 더 다양한 정보와 넓은 세상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통로입니다. 때문에 이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하는 것은 단지 기계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이상으로,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창문을 만들어주는 것과 같기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무엇이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좋은 도구가 될 수도, 그 반대일 수도 있듯,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전한 이 도구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꿈을 키우는 데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1차팀에 이어 열과 성을 다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2차팀을 응원합니다. 또한 3차팀이 파견돼 모든 일정을 마치는 날까지 봉사단과 지역주민, 학생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활동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