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더나은세상 세미나실엔 지난 금요일 저녁과 같은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이야기_Click)
유니세프 팔레스타인 아들리 다나(Adli Daana)씨와 더나은세상 직원들이 함께 하는 간담회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더나은세상이 바라는 지구촌 이웃의 행복과 평화는 팔레스타인에도 이루어져야 하기에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팔레스타인에 갖는 관심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팔레스타인이 현재 겪고 있는 아픔의 역사적 배경 뿐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삶을 꾸려나가는 방법, 그 곳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더나은세상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픈 역사와 고통스러운 오늘이 팔레스타인의 숙제이지만, 그 안에서도 여전히 웃음과 삶의 기쁨을 만들어가고 있는 ‘평범한 우리 이웃’이기도 한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정중한 매너로 한국에서 만났던 청소년, 청년, 더나은세상 직원 한명한명에게 마음 담은 인사를 전한 아들리 다나씨,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진심이 전해지는 목소리로 ‘잊혀지는 나라 팔레스타인이 되지 않도록 늘 기억’해달라고 한 말씀을 지구촌 이웃의 한 사람으로서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