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GCE(Global Campaigns for Education) 관계자 분들이었는데요, GCE는 모든 사람들이 누려야 하는 권리인 ‘교육’에 집중해, 전세계 모든 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는 대표적 국제교육개발 협의체입니다. GCE의 이번 더나은세상 방문은 바로 교육개발협력과 관련된 한국의 시민사회/국제개발 단체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연합체의 구성을 위한 회의 차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국제개발의 기여도를 높여가고 있는 한국의 상황을 주목하고, 한국의 기관들이 GCE의 한국 파트너로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멀리서 발걸음을 해주신 만큼, 더나은세상 외에도 국내의 한국교육개발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굿네이버스 등 여러 기관의 전문가들이 이번 회의에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교육관련 사업에 대한 공유 뿐 아니라 교육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의제들, 한국의 교육개발협력 상황들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전개할 수 있었습니다.
3시간 여의 회의가 무척이나 짧게 느껴질 만큼 이번 GCE와의 교육개발협력 미팅에서는 열의 있고 활기찬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이번 만남이 국제사회의 교육개발과 한국의 기여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또한 차후의 논의 역시 순조롭게 이루어져 가시적인 계획과 결과를 전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