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는 9월부터 유럽, 아메리카의 10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자원봉사자 19명과 한국인 자원봉사자 8명이 자신들의 재능을 대한민국 지역아동센터 및 대안학교에 기부하는 의미있는 활동이 시작됩니다.
한국장기자원봉사는 3개월간 외국인, 한국인 자원봉사자가 한 팀이 되어 대한민국 지역사회에 건강한 에너지를 만드는 국제자원봉사 프로그램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9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아동센터 7곳(삼척, 영덕, 의령, 정읍, 동해, 영월), 대안학교 3곳(푸른꿈/산마을 고등학교, 곡성평화학교)에서 영어 및 다문화 이해교육 등 의미 있는 봉사 및 교류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4일, 더나은세상 사무국에는 8명의 한국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제장기자원봉사의 의미와 각자의 프로젝트 활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인 자원봉사자가 가지는 여러 역할에 대해 토의도 하며, 선배 경험담을 통해 마음가짐 및 준비사항에 대한 생생한 정보도 얻고 알찬 3개월을 위한 액션플랜을 세워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인 자원봉사자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활동기간동안 지역아동센터 및 대안학교와 함께할 프로그램과 주요 활동 계획을 세우는 등의 준비시간을 가진 후 외국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9월 25일~26일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국장기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과 에너지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줄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