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에서의 출국 전 합숙을 시작으로7박8일 간의 현지활동까지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낸 바람 국제활동단 단원들이 7월 27일 아침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국제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활동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인 바람 국제활동단은 현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Volunteering)에 힘쓸 뿐 아니라, 학습(Learning), 문화(Culture), 교류(Sharing)를 통한 전인적 교육 활동으로서 참가 단원들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행복과 성장을 불러옵니다.
이번2013 하계 바람 국제활동단 단원들은 베트남 하노이 피셔빌리지(Fisher Village)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정수필터를 청소하고, 유스센터의 아이들을 위해 교육활동을 하며 식사제공을 도왔습니다.
지구시민으로서 직접 나누고, 배우며, 참여했던 바람 단원들은 더위와 고된 일정, 낯선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대견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짧고도 길었던 현지 활동은 이제 마무리가 되었지만 바람 국제활동단원의 얼굴에 번졌던 진실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은 오래도록 남아, 베트남에서 배우고 실천한 사랑과 나눔을 이곳에서 계속 이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