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4일 11기 해피무버들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1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약 500명의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이중 140명은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14일간 더나은세상과 함께 인도 첸나이로 파견됩니다.
발대식은 이번 11기부터 새롭게 합류하게 된 문화특기생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신명나는 풍물패의 소리 한마당과 태권도 시범단의 고난이도 기술들은 현지주민들에게도 새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 고영선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각 협력기관의 대표 등 외빈과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등 그룹 임직원이 참석하여 봉사단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더나은세상에서는 이영구 이사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해피무브 11기 단원들이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기르고, 함께 힘을 합쳐 보다 살기 좋고 지속발전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1기 해피무버들의시원한 여름나기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이들의 발걸음에 힘찬 박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