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바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아시아 저개발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협성대학교 해외봉사단>이 현지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지난 4월 (사)더나은세상과 함께 봉사단원을 선발한 후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마치고
6월22일부터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협성대학교 학생들은
뜻하지 않게 태풍을 만나 한 차례 위기를 맞이 했지만,
지금은 현지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한창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①-②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임시 거처를 만들고 있는 베트남팀(하노이 Fisher Village)
③-④ 아이들을 위한 교육봉사활동과 함께 교실도색작업을 펼치고 있는 라오스팀(비엔티엔 남끼양학교)
한 번도 접해본 적 없는 낯선 환경에 불편한 잠자리, 무더위와 소나기가 반복되는 날씨지만
삶과 배움의 터전을 만들어주는 이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지역주민들과 아이들로 인해
봉사활동 현장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며칠 후면 활동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겠지만,
지구마을 우리 이웃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은 세계시민으로서의
한 걸음은 평생 잊지 못할 것 입니다.
아마도 이들이 현지에 남겨두고 오는 것은 교실과 집 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사랑일 것 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을 마치기를 바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이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사 업 명 : 2013년 하계 협성대학교 해외봉사단
- 파견국가 :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 파견일정 : 6월22일-29일 (7박8일)
- 참가인원 : 베트남 20명, 필리핀 17명, 라오스 22명
- 활동내용 : 교육환경 개선 및 개발, 지역사회 개발
사단법인 더나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