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년들의 국제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유엔과 그 산하기구를 통한 국제봉사에 참여하기 원하는 청년들이 많아지면서, 그 통로로서 유엔봉사단(UNV)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6월13일 외교부의 주최로 유엔봉사단의 파트너십 담당 과장인 마르코 반 더 리(Marco Van der Ree)씨가 유엔봉사단에 대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유엔봉사단이라 불리는UNV는 유엔개발계획UNDP의 산하기구로 일정 전문기술을 갖춘 자원봉사단을 개도국에 파견해 개발지원과 인도적 구호 사업 등을 수행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외교부, 코이카 등과 함께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우리나라 청년들의UNV 참여를 확대할 방안을 더욱 찾기 위해서 반 데르 리 씨가 더나은세상을 방문해 염진수 이사장과 많은 논의를 가졌습니다.
전문적 기술을 통한 개발로 지구촌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길이 보다 많이, 보다 넓게 우리나라 청년들에게 열릴 수 있다면 우리 청년들의 마음도, 지구촌 이웃의 삶도 더욱 풍성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