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주관한 ‘2012 동계 경기학생 해외자원봉사단’ 2개국 2개팀 총42명이 함께모여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참가자 보고회가 지난 2월2일에 열렸습니다.
유엔(UN)의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의 일환으로 인도의 Samarthanam Trust For The Disabled(장애인학교)와 인도네시아의 Free Community Center(방과후 학교)에서 아동교육 및 환경개선활동을 위해 학교담장만들기, 학교벽화그리기 등 일손을 돕고온 경기학생 해외봉사단원들은 보고회를 통해서 활동내용을 평가하고 배우고 느낀점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현지에 전달한 기부금으로 인도 장애인학교에는 처음으로 밴드부가 생기는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어책도 기증하는 등 경기학생 해외봉사단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전하는 현지 코디네이터의 정성스런 편지에 봉사자들 또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9박 10일간의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에게서 배우고 성장하고 돌아온 참가자들은 한층 성숙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였고, 지구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기위한 앞으로 자신만의 실천약속을 생각해보며 새로운 내가되기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더 많은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경기학생 해외봉사단이 만들어갈 희망 가득한 미래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