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바람이 부는 겨울의 길목,
10월 25일~26일 마포구 연남동 (사)더나은세상 사무실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의 15개국을 대표하는 33명의 따끈한 봉사활동 이야기로 후끈 달아올랐답니다.
지난 9월 부터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자원봉사자 24명과 한국인 자원봉사자 9명이 만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지역사회의 공동체마을, 대안학교, 아동센터 13곳에서 지역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영어, 다문화 교육 및 문화교류를 통해 웃음과 희망을 키우는 장기자원봉사활동, LOVE Korea, 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 반동안의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놓으며 따뜻한 감동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그동안 배운 한국어, 영어 뽐내기도 하며 장기자원봉사자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서울의 전통명소 곳곳을 누비며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남아있는 참가기간을 즐겁게 마무리할 에너지를 충전하고 돌아갔습니다.
나와 지역사회를 돌아보는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더 많은 이웃과 소통할 LOVE Korea 국제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갈 희망 가득한 미래를 기대해보며,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LOVE Korea(Long-term Volunteer Experience)는 국내에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국제활동입니다.
: 3개월간 외국인, 한국인 자원봉사자가 한 팀이 되어 대한민국 지역사회에 건강한 에너지를 만드는 국제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봉사자들은 9월 14일~12월5일 약3개월 동안 한국의 13개 지역의 지역공동체(산안마을), 대안학교(푸른꿈고등학교, 경마축산고, 산마을고등학교, 곡성평화학교), 아동센터(삼척, 영덕, 의령, 완도, 정읍, 장흥, 동해, 영월)를 위해 지역봉사 및 아동교육,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하며 지역환경 및 아동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프로그램 설명회가 11/24(토)에 있을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