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발표한 UN의 5개년 액션플랜에 국제사회에서 여성과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확대를 추진하는 중요한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UNV(UN Volunteers)의 책임 아래 UN차원의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청소년이 국제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기 위한 방법으로 ‘자원봉사’가 제시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UNV는 이 계획에 착수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청소년, 자원봉사 전문기관의 대표자들이 모이는 자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10월 11~12일, 독일 본(Bonn))
이 자문회의에 더나은세상의 염진수 이사장이 참석해 교육적 도구로서의 청소년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함은 물론, 자원봉사를 통해 청소년이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현재와 미래의 지속가능한 사회의 유지와 발전에 어떤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등 다양한 논의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국가 간,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실제 기획과 진행이 가능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각국의 다양한 단체와 전문가가 함께 한 이 회의가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청소년의 참여를 더욱 넓히는 좋은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나은세상 역시 최선의 기여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