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6일, 전세계에서 유산지킴이로 활약하고 온 44명의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바로!
하노이의 하롱베이, 중국의 만리장성, 케냐의 마사이마라, 한국의 양동마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40개국 50개 프로젝트에서 세계유산을 지키고 돌아온 세계유산자원봉사단입니다.
6개월의 모든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보고회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계유산자원봉사단 보고회는 조금 특별하게 1,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우리의 이야기, 활동내용 공유 시간을 가지면서
각 국가에서 세계유산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느낌들을 공유하고
향후 국제활동과 관련하여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샌드위치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2부를 위해 나설 시간!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 좋은 날에
세계유산데이트를 위해 창덕궁을 방문했습니다.
창덕궁은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 전 세계에서 그 보존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활동을 마친 참가자들이 우리의 유산을 돌아봄으로서
지난 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창덕궁 문화해설사와 함께하여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을 보다 잘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세계유산자원봉사단 5기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나은세상과 함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