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수많은 세계인들이 함께 참여했던 '2012 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시민, 단체, 기업 등에서 참여했고, 더나은세상과 국제학생교류기구, 국제워크캠프기구는 후원기관으로 함께 했습니다.
'지구촌 전등끄기 운동'이 호주의 작은 지역의 캠페인으로 머물지 않고 전 세계적 환경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활동을 해온 앤디 리들리(Andu Ridley, '세계자연보호기금(WWF) Earth Hour 국제본부 사무총장 겸 공동설립자)가 더나은세상을 방문하였습니다.
올해 Earth Hour 캠페인은 7개 대륙 152개 국가의 7천개 이상 도시가 참여한 지구촌 최대의 환경실천 행사로 자리잡았는데요, 앤디 리들리 사무총장은 한국에서 각 지방자체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및 NGO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문에서 더나은세상이 전해받은 감사장은 더나은세상에 대한 감사를 넘어, 소중한 뜻에 마음을 모으고 동참해주신 더나은세상과 국제워크캠프기구, 국제학생교류기구 모든 회원 분들께 드리는 감사장일 것입니다.
Earth Hour 캠페인은 매년 진행됩니다.
지구촌 자연과 환경이 쉼 없이 우리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해주듯, 환경을 생각하고 보호하는 건강한 생각과 삶의 태도 역시 쉼 없이 이어질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바라고,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