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9월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의 15개국을 대표하는 자원봉사자 24명과 한국인 자원봉사자 9명의 국제장기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원봉사'를 이야기하는 축제의 장이기도 합니다. 지난 9월 11일~14일 LOVE Korea 2012, 9월 프로젝트 참가자 총33명이 함께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운 오리엔테이션이 바로 그 축제의 장입니다.
LOVE Korea(Long-term Volunteer Experience)는 3개월간 외국인, 한국인 자원봉사자가 한 팀이 되어 대한민국 지역사회에 건강한 에너지를 만드는 국제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봉사자들은 9월 14일~12월5일 약3개월 동안 한국의 13개 지역의 지역공동체(산안마을), 대안학교(푸른꿈고등학교, 경마축산고, 산마을고등학교, 곡성평화학교), 아동센터(삼척, 영덕, 의령, 완도, 정읍, 장흥, 동해, 영월)를 위해 지역봉사 및 아동교육,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하며 지역환경 및 아동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국제장기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의 각오와 활동계획을 세워보고, 한국문화 및 한국어를 배우며 자신이 활동할 지역의 정보를 공유하며 장기자원봉사자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나와 지역사회를 돌아보는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더 많은 이웃과 소통할 LOVE Korea 국제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갈 희망 가득한 미래를 기대해보며,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