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세상과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함께 이지-청소년해외봉사단을 파견한지 벌써 두 해째입니다. 지난 8월, 7박 8일간 태국의 작은 마을에서 진행됐던 2기 봉사단의 모든 활동이 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보고회는 유난히 더웠던 여름, 함께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현지에서 함께 한 참가자들의 끈끈한 유대감이 묻어나는 가운데 다양한 변화의 이야기가 오가는 시간이었습니다.
15명의 참가자들은 전해 들었던 태국 이야기, 봉사활동 이야기가 아닌 현지에서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 스스로 체험한 이야기들을 마음속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두고두고 각 참가자들 안에 남아서 세계시민의 한 사람으로 자라나는 앞으로의 과정에 흔적을 남기며 보다 구체적인 액션플랜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미래에 넓은 세상을 품으며 살아갈 우리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질 이지-청소년해외봉사단의 발걸음과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청소년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주인공임을 기억하며 힘찬 응원을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