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 저녁!
더나은세상은 한 주간의 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리며 멀리서 온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 포럼과 워크샵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손님들과 일에서 떨어져 서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Networking Party'을 함께 하였습니다. 어쩌면 ‘손님’보다는 친구’와 함께 하는 파티라고 해야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손님'을 위해대접을 하기 보다 '친구'와 함께 음식을 나누며 어떠한 이야기라도 편하게 나눌 수 있었던 훈훈한 만남의 시간이었답니다.
더나은세상의 주관으로 진행된 UNESCO 세계유산 아시아-태평양 포럼 참석자 방문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까멜라 씨를 비롯해 국제자원봉사위원회의 프란체스코 사무총장,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등에서 온 여러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더나은세상은 서울에 있지만, 세계 각지에 친구들이 있기에 ‘서울의 어느 곳’에 우리가 있으면서 동시에, ‘세계의 한 지역’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한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곳곳에 친구가 생김으로써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먼 곳의 소식의 아니라 내 친구의 이야기, 우리 이웃의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필리핀, 프랑스.. 나의 나라 아닌 곳도 ‘멀리 있는 다른 나라’가 아닌 ‘내 친구가 있는 곳’이 되니까요. 더나은세상을 통해 세계가 이웃이 되는 즐거운 경험들이 나누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