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7일 부산꽃마을(부산 자연예술인협회)에서 161회 주말워크캠프가 개최되었습니다.
캠프 첫 날인 7월27일에는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일대에서 부산의 여러 인디밴드들이 거리공연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주말워크캠프 참가자 8명이 합류하여 스탭으로서 인디밴드들의 퍼포먼스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거리공연을 보조하고 관람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부산 및 광주 지역의 작가님들과 함께 공공예술 정착 및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청년문화에 대한 워크샵에 참가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맥주는 덤이었지요.
캠프 둘째 날에는 부산꽃마을의 작가님들의 작업공간을 정비하고,
ARTinNATURE 대표 성백 작가님으로부터 예술가로서의 삶, 예술작업 과정 등에 대해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박 3일 동안 여름의 중심에서 예술을 외친 8명의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8월에도 더욱 뜨거운 주말워크캠프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