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새터민 청소년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그리며 꿈을 키우고자 파견하는
『지구마을살리기 - 국제자원봉사활동단』의 사전교육이 지난 7월 10일(화)에 있었습니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활동국가인 태국과 치앙라이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인 아카족에
대해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고,
세계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와, 국제활동 참여가 갖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들은 태국에서 3주간 환경개선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개발을 도울 뿐 아니라,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들로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으로 메콩강을 바라보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될 것 입니다.
무더위를 국제활동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날려버릴 이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