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2012 하계 바람 국제활동단 대학생 및 중고생참가자들의 사전교육이 각각
(사)더나은세상 세미나실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2일(금) 당일교육으로 이루어진 대학생들과
23일(토)~24일(일)까지 1박2일 간 중고생 참가자들은 설렘과 열정 가득찬 모습으로 전 일정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이번 바람 국제활동단은 지난 2012 동계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UN MDGs 중 아동교육과 환경을 주제로 아시아
총 3개국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낼 예정입니다. 대학생은 총 2팀으로(태국 치앙라이, 필리핀 세부) 각각 아동교육과 환경을 주제로 7월 초에 파견 될 예정이고, 중고생은 총 3팀으로(태국 싱부리, 캄보디아 씨엠립, 필리핀 세부) 마찬가지로 아동교육과 환경을 주제로 떠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시민이해교육 강의를 듣고, 사전교육 전 제출한 국가 및 주제에 관한 과제를 이용하여 각 팀의 신문을 만들어 보는 등 봉사활동 뿐 아니라 학습활동에도 열심을 기울여 국제활동단원으로써의 글로벌마인드를 형성하였습니다. 또한, 현지인들 입장을 고려한 지속가능활동들을 고민하며 팀별 논의를 통해 10박 11일 동안의 프로젝트 활동을 스스로 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사)더나은세상을 통해 세번씩 국제활동을 경험한 김세현 학생을 통해 국제활동단원으로써 주의해야 할 것들과 자신을 변화시키고 꿈을 발견한 사례를 듣고 살아있는 현장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 다시금 국제활동에 대한 동기와 목적에 대해 다짐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2012 하계 바람 국제활동단은 단순히 봉사활동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학습, 문화, 교류를 통한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기회가 되길 뜨거운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