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더나은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 청소년들의 희망으로 만들어진 바람 국제활동단
참가자들이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2012.1.2.~2.5까지 13일간 총 4개국(인도,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에서 각 주제에 맞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바람 국제활동단’은 UN MDGs(새천년 개발목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이슈를 토대로 아동교육, 환경,
평화, 여성리더쉽의 4가지 주제로 아래와 같은 희망의 바람을 일으키고 돌아왔습니다.
KIDS BARAM – 아동교육
태국 싱부리지역 고아학교, 캄보디아 삼롱지역 초등학교에 파견된 아동교육 팀은 현지 아동들에게
영어, 미술, 체육, 음악 및 위생교육을 실시하며 현지의 취약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참가자
개개인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였습니다.
GREEN BARAM – 환경
필리핀 환경부를 통해 2012.2.2에 열린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한 환경 팀은 ‘습지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열린 학습활동을 체험하였습니다. 더불어 세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필리핀 세부 올랑고섬에서 망그로브 나무심기, 해안가 정비활동을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EACE BARAM – 평화
태국 치앙라이지역에 파견된 평화 팀은 난민이민자로 구성된 아카족(소수민족)이 태국 정부로부터
받고 있는 부당한 차별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고통을 나누며,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평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리허그’ 를 하였습니다.
지구촌 곳곳에는 여전히 무수한 차별이 일어나고 있음을 실감하며 진정한 평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WOMEN BARAM – 여성리더쉽
여성참가자로만 구성된 여성리더쉽 팀은 인도 마이소르지역과 필리핀에서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
성, 자존감형성, 건강 및 영양을 주제로 한 교육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범지구적인 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형성된 우먼바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한 변화에
앞장 설 것입니다.
지구공동체의 일환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기르고,
세계 곳곳에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한 바람 국제활동단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더나은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더욱 아름다워질
지구를 꿈꾸는 바람 국제활동단의 지속적인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