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고등학교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주관한 “이우고등학교 평화 국제활동단” 베트남팀
총 20명이 11일간(2012.1.2.~12)의 모든 현지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21세기 더불어 사는 삶’을 실현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우고등학교와 작년에 이어 두해 째
협력하여 진행 된 베트남 평화 국제활동단은 아시아 평화에 대한 인식과 지속가능한 평화활동의
근간 마련을 목적으로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평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현지
봉사활동을 통한 지구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돌아왔습니다.
Hanoi High School for Gifted Children의 베트남 고등학생 25명과 이우고등학교 20명의 학생들이
함께한 양일간의 평화워크숍은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Non-Formal Education(비형식적 교육)
을 통해 한·베 청소년들 간의 교류의 장을 체험하는 학습활동 이었습니다.
이후 베트남 전쟁피해자들의 장애를 가진 자녀들이 모여 사는 장애인 센터로 이동한 국제활동단은
센터 친구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봉사와 센터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봉사, 재활치료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끝으로 평화를 주제로 한 문화유적지 호치민 묘와 전쟁박물관, 하롱베이 탐방과 더불어 현지 축제에
참여해 문화교류를 진행하였으며, 국제활동단 참가자들 모두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귀국하였습니다.